BJ 양팡, 개인방송 도중 강아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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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양팡이 아프리카TV 방송 도중 지하철 물품보관함에 유기된 강아지를 구조했다.

부산진경찰서와 부산교통공사에 따르면 22일 오후 5시 40분경 부산도시철도 1호선 범내골 역에서 “물품보관함에 강아지가 갇혀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사건의 신고자는 아프리카TV와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구독자 182만여명을 보유한 ‘BJ양팡’으로 아프리카TV 실시간 방송을하며 지하철을 타러가던 중 물품보관함에서 강아지 소리를 듣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BJ양팡을 스케줄을 미루고 다급하게 역무원을 찾아가서 신고하는 등 높은 시민의식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신고를 받고 약 20여 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경찰과 물품보관한 관리업체 관계자는 보관함을 열었다.

유튜브 채널 양팡YangPang 영상 참고 / 크리에이터 코리아
유튜브 채널 양팡YangPang 영상 참고 / 크리에이터 코리아

해당 보관함에는 빈상자와 검은 강아지 한마리가 발견되었고 최초신고자인 BJ양팡과 주위 시민들은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다행히 강아지는 무사히 구조되었고 물품 보관함 관리 업체로 넘겨졌으나, 아직까지 주인이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BJ양팡은 ” 제가 한 행동이 딱히 좋은행동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도 당연히 해야 할 행동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라고 입장을 밝혔다.

높은 시민의식에서 비롯된 행동을 일부 악의적인 의도를 가진 시청자들이 해당 영상에 “주작이다” “니가 데려가서 키워라” 등의 악성댓글을 달고있어 다른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유튜브 채널 양팡YangPang 영상 원본 / 크리에이터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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