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김이브, 유튜버 윰댕 오랜 갈등 종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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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김이브와 유튜버 윰댕 간의 싸움은 마치 챔피언 타이틀을 놓고 링에 오른 선수들 같은 느낌이 들었다. 둘 다 한국에서는 유튜브계의 정상에서 있는 사람들이다. 

그런 만큼 문제가 크던작던 옳건 그르건 두 사람은 한발짝도 물러 서지를 않았다. 물러서면 치명상을 입는 게임이기 때문이다. 

둘의 갈등을 견디다 못해 김이브는 그녀에게는 목숨처럼 소중한 아프리카 TV 운영을 그만 두겠다는 선언을 하기로 했었다.

평생 갈 것 같았던 팽팽한 긴장을 보이던 두 사람의 갈등이 드디어 막을 내렸다. 윰댕이 먼저 김이브에게 사과를 했다. 윰댕은 자기가 속한  커뮤니티를 통해 자기로 인해 욕을 먹은 김이브에게 사과를 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녀는 사과문 해서 가장 친한면서도 라이벌 사이이기 때문에 누군가의 인기가 올라갈 때마다 다른 한 명은 비교 대상이 되면 망했다는 시청자들을 보는 게 괴로웠다며 고통을 토로 하기도 했다. 사과를 받은 김이브는 그 사과를 흔쾌히 받아 들여 마음 넓은 면모를 보여 사람들로부터 박수를 받고 있다. 

사과를 한 윰댕

한발 물러나는 것이 치명상을 입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주변으로부터 큰 박수를 받는 좋은 일이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

김이브이브는 개인 YouTube 채널을 통해 오늘 윰댕이 에게서 연락이 왔었다며 서로 잘못을 인정 하면서 수만은 오해들을차분하게 이야기 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동안에 있었던 일들은 부부 싸움에 비유했다.그러면서 이제는 좋은 일들만 기억에 남게 됐다고 편안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그녀는 또한 채널을 통해 물타기 하면서 둘 사이에 이간질 했다는 사람들이나 안티들도 이제는 빠져달라고 당부 했다. 팬들에게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두 사람의 화해로 유튜브문화가 한층 발전한 면모를 보여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