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봉준, “10분에 3천만원 제안” 엔터테인먼트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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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와꾸대장봉준' /크리에이터 코리아
아프리카TV '와꾸대장봉준' /크리에이터 코리아

BJ봉준이 아프리카TV 생방송 도중 엔터테인먼트와 시청자수 조작기에 대해 폭로했다.

봉준에 말에 따르면 신인 BJ가 자리를 잡도록 지원하는 대가로 수익의 약 50% 분배하는 엔터테인먼트가 존재한다고 밝혔다.

해당 엔터테인먼트는 주로 인기 BJ의 방송에 출연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봉준 또한, 이러한 엔터테인먼트의 제의를 다수 받았다고 밝혔다.

BJ봉준은 실제로 한 엔터테인먼트가 신인BJ의 10분 출연을 대가로 3000만원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제안에 봉준은 “이런 제안을 받아들이면 뒤로 돈이 오가는 방송 문화가 자리잡을 것 같았다”며 거절한 이유를 밝혔다.

덧붙여 시청자 수를 조작해 인기방송인 것 처럼 보여져 시청자들 사이에서 ‘주작기’라고 불리는 시청자 수 조작 시스템 또한 실재한다고 밝히며 이러한 제안도 방송국 쪽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해당 ‘주작기’는 BJ가 직접 운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부 시청자가 좋아하는 BJ의 기를 살려주기위한 용도로도 쓰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어 봉준은 “방송 흐름에 맞지않는 채팅들이 많은 방송은 의심해봐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