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보겸 가조쿠들에게 1억 나눔 예고, 시청자들 “형을 위해 쓰는 것이 우리를 위한것”

    0
    유튜브 채널 '보겸TV' / 크리에이터 코리아
    유튜브 채널 '보겸TV' / 크리에이터 코리아

    금일 오후 보겸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보겸TV’에 “1억을모았습니다.. 그동안고마웠습니다ㅠㅠ”라는 영상을 게재하며 1억원 상당의 나눔을 진행할 것을 예고했다.

    해당 영상에서 보겸은 자신의 휴대폰을 보여주며 1억하고도 20만원을 모았다며 말을 꺼냈다.

    이어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나눔을 꾸준히 해왔다”며 해당 돈은 자신을 사랑해준 가조쿠(보겸팬덤)와 앞으로 가조쿠가 될 사람들을 위해 모아왔다고 밝혔다.

    허나, 앞으로 개정될 유튜브 정책 상 해당 금액을 약 7일 이내 소진해야 한다고 밝히며 아프리카TV를 통해 생방송을 진행하여 시청자들의 의견을 모았다.

    유튜브는 12월 10일 이후부터 “동영상 조회수,좋아요 또는 싫어요 수를 늘리거나, 채널 구독자 수를 늘리기 위해 사람들에게 비용을 지불하거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서비스에 대한 실제 사용자 참여도의 부정확한 측정을 야기 또는 조장하거나, 달리 어떠한 방법으로든 측정항목을 조작하면 안됩니다”라고 나눔영상 금지조항을 발표했다.

    유튜브 채널 ‘보겸TV’ / 크리에이터 코리아

    이에 보겸은 “정모와 기부도 좋지만 10일 이후에도 할 수 있어요 10일까지 할 수 있는 건 나눔이기 때문에 1억 전부를 나눔에 쓰려고 합니다”라며 “정말 필요하고 좋은 아이템을 정말 다수가 많이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밝혔다.

    시청자들은 이러한 보겸의 통큰나눔 소식에 의외의 반응을 보였다.

    대다수의 시청자들이 해당 나눔을 “보겸과 부모님에게 선물해주는 것이 어떻냐”고 제안했다. 더하여 “형(보겸)을 위해 쓰는 것이 시청자들을 위해 쓰는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