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0만 유튜버, 허팝 로또 당첨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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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허팝Heopop' / 크리에이터 코리아
유튜브 채널 '허팝Heopop' / 크리에이터 코리아

3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 허팝이 로또 복권에 당첨되어 화제이다.

지난 3일 허팝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허팝Heopop’에 ‘좋은 일하면 복이 온다더니! 로또 당첨 되어서 농협은행 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허팝은 제 875회 로또 당첨 번호와 자신의 로또용지를 비교하며 실제로 3등에 당첨되었음을 알렸다. QR코드를 통해 확인해 본 결과 실제 당첨 금액은 1,450,341원이었다.

허팝은 “편의점 가서 먹을 것을 사고 잔돈이 남길래 로또를 자동으로 사고 방치를 했었다.”고 구매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후에 기부를 하고 나니 남은 재산이 155원밖에 안 남았었다. 나중에 기억이 나 확인을 했더니 3등에 당첨이 됐다.”고 알렸다.

실제 허팝은 지난 4월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원을 기부하고 지난 달 약 6000만원 어치의 물품을 구입하여 장애복지 센터 등에 기부했다.

이에 허팝은 농협에 직접 방문하여 실 수령금 113만 1500원을 수령받으면서 “다음 달 20일까지 버텨야 했는데 당첨되서 너무 좋다”며 앞으로도 재밌는 실험으로 찾아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좋은 일 하면 복으로 돌아온다” “역시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한다.” “진짜 신이 있긴 있나보네” 등 허팝의 로또 당첨을 축하했다.

유튜브채널 ‘허팝Heopop’ / 크리에이터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