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기, 허위 사실 유포 법적대응 의사 밝혀

0

 유투버이자 쇼핑몰 운영 중인 홍영기가 허위 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실관계와 법적 검토를 끝내고 모 유튜버와 허위 사실 제보자 등등 주요 유포자들에 민형사 소송 진행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때 싸이월드 미니홈피에서 얼짱으로 유명해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였다. 또 홍영기는 코미디 TV <얼짱시대>에 출연하기도 했었다.  앞서 홍영기는 5억 매출 누락으로 인해 고액 세금 체납자 명단에 오른 적 있다.

이에 대해 홍영기는 “2년째 월 500만 원씩 원금과 이자를 납부해왔으며 집을 팔아 4억 정도 일시상환 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성실히 신고하고 납세하며 일하고 있다. 현재 남아 있는 세금을 8개월 안에 꼭 완납할 것을 그리고 앞으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사업적으로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한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17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홍영기 글 전문이다.

“국세청, 변호사, 수사관 님과 사실 관계와 법적 검토를 끝내고 모 유튜버와 허위 사실 제보자, 다음, 네이트, 댓글 등 주요 유포자들에 민형사 소송 진행 예정입니다. 악의적인 허위 사실, 사실 왜곡, 명예 훼손에 더이상 제 SNS를 통해 대응하지 않고 법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문제가 있을 것 같은 분들은 지금이라도 삭제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