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룩스, ‘누옴진’으로 건강식품 문화의 새로운 혁신을 시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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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코로나19 판데믹이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반복 확산일로다.

이 바이러스는 우리 사회 곳곳에 변화를 강제하며 크나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비대면화, 온라인화의 급속한 촉진을 들 수 있다.

손님이 매일 줄을 서던 맛집은 수많은 배달기사의 경유지가 되었고 사 먹기보단 집에서 직접 요리해 먹는 문화도 대중화되며 밀키트 시장도 엄청난 성장을 했다.

또한 매일 뉴스만 틀면 흘러나오는 감염, 중증, 사망 같은 단어의 범람은 많은 이로 하여금 저절로 건강식품에 더 큰 관심을 갖게 만들었다.

그러나 비대면화가 좋은 점만 가져온 것은 결코 아니다. 단적으로 모 배달앱에서 불거진 평점논란에서도 알 수 있듯이 구매자의 평가나 후기에 대한 신뢰성 문제가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것이다.

그에 따라 커뮤니티를 더 폐쇄적으로 바꿈으로써 정보의 신뢰성을 높이는 경향도 생겨나고 있는가 하면, 아예 광고를 하지 않아 백퍼센트 실사용자의 솔직한 체험담만으로 제품에 대한 절대적 신뢰성을 얻으려는 곳도 발견된다.

이는 코로나19가 사회에 미친 영향으로 구매자가 이전보다 훨씬 과대광고나 조작, 허위사실 등에 대해 예민하고 깐깐하게 반응하게 된 까닭이다.

*이런 경향은 범주와 품목을 가리지 않고 확산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건강식품에서 두드러지는데 코로나19 때문으로 보이는만큼 실제 사용기에 대한 의존성이 더욱 높아지고 신뢰여부를 꼼꼼히 따지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새로운 형태의 많은 커뮤니티 중에서 눈에 띄게 이슈화된 제품이 있어, 제품(누옴진)의 담당자를 통해 심층취채를 해보았다.

Q : 먼저 대중이 제품을 평가하는 방법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왜 여러 오픈마켓이나 대형포털사이트의 판매페이지 등에서는 잘 보이지 않고, 전문성이 강한 제한적 사이트에서 소통방식을 택하셨나요?

A : 후기가 늘면 일견 제품의 판매가 원활하고 좋은 것 마냥 비칠 수 있겠지만 타 업체의 조작이나 홍보성 후기, 정당하지 않은 별점테러 등으로 진짜 우리가 만든 제품의 목적에서 실사용자의 관심이 멀어지고 진짜 사용후기의 신뢰성도 훼손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청정한 공간에서 순수한 제품 자체에 대한 평가에만 사용자들이 제대로 된 방향성과 퀄리티를 잡아 집중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Q : 하지만 기업은 태생적으로 이익을 추구하는곳으로서, 많은 다른 기업들이 추구하지 않는 방식으로 소통하는것은, 결국 최대이익을 내기엔 어렵지 않을까요?

A : 저희(홀리룩스) 누옴진 프로젝트는 분명 기업이지만 소위 사회적 기업보다도 한참 더 나아가기위해, 법적인 테두리에선 규정할 수 없는 훨씬 더 큰 이타적 목적을 가지고 설립되었습니다.

우리는 ‘누옴진’을 통해 상호에게 이타적일 뿐만 아니라 그를 통해 세상 전체에 조금이나마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의미를 지니기를 기원하며 이 프로젝트를 준비했습니다. 그런 저희(홀리룩스)의 목적에 가장 잘 부합하는 동시에 양심적인 진짜 리뷰와 자신들의 이야기에 다른 사용자도 귀 기울일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곳이 최우선적인 고려 요인이었습니다.

Q : 사용자를 매니아로 만든 가장 중요한 요인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A : 병원에서는 세밀한 개인체질의 검사를 동반하여 개인별로 최대한 적합한 의료물질을

처방하지만 건강식품은 그 특징상의 한계로 고영양이나 고함량의 성분을 이것저것 많이 사용하게 되면 잘 맞는 사람에겐 효과가 좋으나 다수에게 심각한 부작용 또한 일으키게 됩니다.

그런 이유로 대중적인 제품일수록 고함량의 영양성분을 담는데 굉장히 제한적일 수 밖에 없으나 누옴진은 저희(홀리룩스)만의 통찰을 통해 성분의 균형과 조화를 최선의 궁합으로 담았기 때문에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최소화 하였으며, 고효용, 고기능성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기를 기대하며 세상에 내 놓았습니다. 그것이 사용해 본 고객을 매니아로 만들었다 생각합니다.

누군가를 만난다는 사실만으로도 불안감과 죄책감까지 느껴야 하는 한 번도 겪어 본 적 없는 판데믹의 시대에 역설적으로 기업의 이익을 포기하더라도 사회에 긍정적이고 이타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는 운영자의 말이 삭막한 세상에 마치 마지막 따듯한 빛 한줄기를 던지는 것 같아 반갑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혼란의 시기가 가져온 사회의 정신없는 변화 속에서, 이런 기업의 성공담이 계속 들려와 새롭고 긍정적 미래가 조금 더 빨리 도래하는 계기가 되어주길 바라며 또한 이런 변화의 파도가 더 많은 이에게 자리 잡혀 상호이타적인 기업문화, 사회문화, 시대정신으로 커 나가길 기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