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스젠더 유튜버 ‘장추자’, 트랜스젠더 인식 변화에 앞장서..

0
유튜브 채널 'Korea's Fairy 장추자' / 크리에이터 코리아

최근 많은 유튜버들이 나오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화제가되고 있는 인물은 트렌스젠더 유튜버로 알려진 ‘장추자’이다.

장추자가 보여주는 컨텐츠는 다양하며 트랜스젠더 등 성소수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찾기 어렵고 차별받지 않는 유튜브 세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유튜브 채널 ‘Korea’s Fairy 장추자’ / 크리에이터 코리아

보다 대중적인 이미지와 재밌는 말솜씨로 친구로, 스타로 대접받고 있다. 장씨의 구독자 수는 계속해서 늘고 있으며 파니, 꽃자 등과 같은 수십명의 트랜스젠더 유튜버들과 함께 현재 떠오르는 ‘연예인’이다. 댓글은 기본이고 후원금과 손편지, 음식, 전자기기 같은 선물을 보내며 열렬한 팬을 자처하는 시청자도 많다.

해당 영상에서 ‘장추자’는 다양한 상황극을 보여주며 재밌는 멘트와 말투로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안겨주고 있다.

또한 그녀는 그동안 너무 쉬는 게 무료했다라고 말하며, 처음엔 방송 정지를 몇 번 당했고 힘들었지만 지금은 재밌기도하고 그처럼 책임감도 생겼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Korea’s Fairy 장추자’ / 크리에이터 코리아

이렇게 방송에서 정체성을 밝히는 건 용기가 필요한 일이였지만. ‘장추자’는 보다 당당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다른 유튜버들처럼 매일 밤 라이브 방송을 시작해 새벽에 끝나가고 있다.그리고 매일 이들의 얼굴을 보고 대화를 나누는 컨텐츠들이 다양해지면서, 성소수자들에게 응원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유튜브 같은 곳에서 소수 취향 공감을 하면서 “성소수자, 나와 다르지 않구나” 인식하게 해주기 때문에,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으며 그동안 많은 사람들과의 대화속에서 본인 스스로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하였다.

유튜브 채널 ‘Korea’s Fairy 장추자’ / 크리에이터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