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진자 433명, 유튜버 보겸이 확산방지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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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보겸BK' / 크리에이터 코리아

코로나19 국내 확진 환자가 오늘 오후 87명이 추가로 확인돼 모두 433명으로 늘어났다.

오늘 하루에만 약 229명의 확진환자가 새로 발생하였으며 새로 확진된 환자 87명 가운데 62명은 대구 신천지 교회와 관련돼있고, 3명은 청도 대남병원 관련 환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방역당국은 그 외 나머지 확진환자 22명에 대해서는 역학적 관련성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대구에서 55명, 경북에서 14명의 환자가 추가되었는데 이에 390만 유튜버 보겸이 다시한번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다시 한번 발벗고 나섰다.

보겸은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앞서 약 1만 2천장의 마스크를 나눔하고 2월 19일 게재한 영상에서 자신이 살고있는 지역인 가태리 주민들과 인근 동대구역 주민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준 바 있다.

이어 22일 보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보겸BK’를 통해 “확진자433명…대구시내인데 사람다어디갔지?”라는 영상을 게재하며 경북대, 대구시내 인근에서 다시 한번 마스크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었다.

그는 “대구에 좋은 추억이 많고 정말 제가 대구랑 경북에 받은게 되게 많아요”라며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대구와 경북지역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또한 한 시민이 “돈들여가며 되겠습니까”라며 감사를 표하자 보겸은 “대구에서 번 돈 다시 환원하는거죠”라며 겸손을 표했다.

보겸을 알아보지 못한 한 아이는 “감사합니다 제일 착한 사람이야”라고 말하여 보겸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이러한 보겸의 행보에 시청자들은 “역시 보겸복지부” “보황 그 자체” “진짜 복받을거야” 등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한편으로는 “형도 조심해 아직 위험해” “형 마스크 똑바로 써야돼” 등 보겸의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여 오는 24일 오전까지 구미사업장을 폐쇄하고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유튜브 채널 ‘보겸BK’ / 크리에이터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