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 펜션에서 큰 화재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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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news공식 유튜브채널에서 지난 11일 영상을 올렸다.

해당영상은 ’71명 묵던 보령 펜션 ‘큰불’…4개 동에서 불기둥’ 이란 제목으로 업로드 되었으며, 영상의 설명글에는 ‘오늘(11일) 새벽 충남 보령의 한 펜션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통나무로 지어진 탓에 불이 순식간에 번진 겁니다. 70명 넘게 묵고 있어 하마터면 큰일날 뻔 했는데, 다행히 모두 무사히 대피했습니다.’라고 기재했다.

충남 보령시의 대천해수욕장에 있는 인근 펜션은 11일 0시 50분쯤에 화재가 났다.

jtbc공식 유튜브채널

건물 4개동 가운데 3개는 완전히 타버렸고 1동은 절반만남았다.

큰불길은 2시간 30분만에 잡혔지만 완전한 진화까지는 9시간이 걸렸다.

충남 보령소방서 관계자는 ‘불이 자꾸 옮겨붙느라고 처음에 연소 확대 방지하느라 좀 주력하는 것도 있었고 아무래도 인명 대피가 중요하다 보니까 오래걸렸다’라며 말했다.

숙소에는 71명의 투숙객이 있어서 큰 인명피해가 발생할 뻔했다.

75살 a씨가 연기를 마셔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 또한 생명에는 전혀 지장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