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이 도와준 붕어빵집.. 신고로 갑자기 문 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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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컴백을 알린 쯔양이 코르나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상공인들을 돕기 위한 프로젝트를 실시했었다.

쯔양이 직접 붕어빵 파는 곳을 방문해 직접 굽고 판매도 하고 마지막에는 따뜻한 선물까지 건네는 훈훈한 풍경을 자아냈다. ‘하루종일 붕어빵 400개 팔았더니 매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은 조회수 170만건을 넘어섰다.

하지만 구청에 불법상인으로 민원이 신고되어 더이상 붕어빵 장사를 못하게 되는 뜻밖의 소식은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전직간호사이고 현재 잉어빵 사장님이라고 밝힌 안성혜씨는 “쯔양님 영상 보시고 과분한 관심과 응원을 받아서 너무 감사드려요, 영상을 보시고 찾아 주시는 분들이 많아 헛걸음하지 않게 하기 위해 영상을 찍게 되었어요.

단지 부모님을 도와드리고자 했던 저의 무지하고, 짧은 생각에 신고 받을 수 있는 행동 임을 인지 못했습니다. 뜻밖의 쯔양님과의 만남은 저희 가족에게 큰 행운이었고, 많은 구독자 분들의 사랑 역시 큰 행운입니다.

앞으로 더 행복한 일이 일어날 것이라 믿고, 저화 저희 가족은 미래를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라며 본인의 심경을 밝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의 선행을 칭찬하며 쯔양의 컴백을 매우 반기는 모습이었으나 신고로 인해 문 닫았다는 소식을 들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방송에 나왔다고 이렇게 빨리 민원을 처리하는 모습이 씁쓸하다. 다른 민원거리는 많은 핑계로 처리가 늦어지면서 방송탔다고 이렇게 빨리 처리를 해주는지 약간 이해가 안된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무허가노점상은 쯔양이 아니라 그 누구가 와도 철거가 답이다. 하지만 친절하면 매장도 잘될것이라며 응원의 목소리도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