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소문의 중심, 세계로 향하고 있는 태권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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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태권도가 이렇게 대단한 것인 줄 몰랐었다. 적어도 다음 동영상을 보기 전까지는.

유튜브 채널 ‘소문의 중심’ 이 ‘프랑스 뒷골목에서 깡패 13명이 지나가던 한국인에게 덤볐다가 5분도 안돼 무릎꿇고 참회한 이유’이라는 제목으로 인기 동영상 리스트에 올랐을 때 나는 그저 태권도 유단자가 프랑스에서 조폭들을 만나  혼자서 그들을 제압하는 동영상은 줄만 알았다. 그러나 막상 열어보니 그 영상에는 태권도에 관한 수많은 소중한 정보들이 담겨 있었다.

영상의 처음 시작은 미국 영화배우들의 태권도 실력이었다. 맥켄지 포이는 살아가는 중에 태권도를 할 때가 가장 행복한 때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밀라 요보비치는 태권도를 20년 동안이나 익혀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데 자기 뿐만이 아니라 딸까지도 태권도를 시켜 태권도에 대한 사랑을 남다른 사랑을 표현하기도 했다.

발을 이용해 병뚜껑을 여는 밀라요보비치/유튜버/ 유튜브 채널 ‘소문의 중심’

 그녀 뿐만이 아니라 수많은 미국 배우들이 태권도를  배워서 영화배우의 역량을  더해갔다.

그렇게 태권도의 소중함을 인트로로 알린 다음에 본격적으로 프랑스 태권도 영웅 이관영씨를 소개하기 시작했다. 

이관영 씨는 1969년 23세의 나이로 프랑스로 이민을 갔다. 태권도에 있어서 최고의 실력자인 그는 그로부터 10년 후인 1981년도에 프랑스 경찰청 특수 범죄수사대 9지구 경찰 교관으로 임명 된다. 그는 경찰들에게  범인을 제압하는 법등을 가르쳤고 이로 인해 프랑스에서는 태권도에 대한 인식이 좋아졌고 그의 명성도 높아져 간다.

 무술 뿐만이 아니라 인격 향상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마침내 프랑스에서는 태권도가 학교에까지 들어가 학습 과목으로 채택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그 후에 태권도는 프랑스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으로 번져 나갔고 아프리카 대륙까지  건너갔다.

 프랑스에서 태권도에 대한 인기가 높아 가는 것은 프랑스의 치안 문제와도 연관이 깊다. 잘 알려진 대로 프랑스는 범죄율이 상당히 높은 국가이다. 한 당국자에 의하면 프랑스는 분별없이 이민 문호를 개방했고 이에 따라 외국에서 입국 한 사람들이 프랑스 생활에 적응을 못하고 응집된 분노가 표출되어 범죄율이 높아만 간다고 한다.

태권도를 배우는 프랑스의 학생들/유튜버/ 유튜브 채널 ‘소문의 중심’

 이런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으로 태권도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 프랑스인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태권도에 입문하고 있다.

지금까지 이관영 씨에게 태권도를 배운 제자들이 5만명을 넘는 기록을 보여 주고 있다.

 프랑스에 태권도를 통해 지대한 영향을 미친 이관영 씨에게 프랑스전 정부는 그의 얼굴이 우표까지 만들어내며 그에게 경의를 표하고 있다.

이 영상을 보고 시청자는 

‘태권도는 공격을 위한 무술이 아니라 방어를 하기 위한 거라는 게 넘 좋아요

또 단순한 육체적 기술만이 아닌 정신적인 교육, 마음 가짐까지 다 갖추도록 지도하는 무술이라서 특히 겸손하고 남을 존중하는 태도를 잘 갖추고 있지 않은 애들을 가진 해외 부모들이 좋아한다고 하죠.’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