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존박의 트루존쇼’, 무기력할 때 추천하는 영화 Best 5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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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존박의 트루존쇼' / 크리에이터 코리아

2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가수 존박의 유튜브 채널 ‘존박의 트루존쇼’에서 무기력하고 심심하다고 많이 느껴질 때 보기 좋은 영화 다섯 편을 추천했다.

존박은 “저의 넷플릭스 속 영화 리스트를 간만에 탈탈 털어봤다. 자유롭게 외출하기 어려운 요즘 같은 날, 차라리 방구석에 박혀서 그동안 생각만 하고 못 했던 일들을 하나둘씩 시도해보는 게 좋은 것 같아요”라며 “침대에서 저를 벌떡 일어나게 만든 영화 추천해 드려요”라고 전했다.

지금까지 900편이 넘는 영화를 섭렵했다는 존박은 Best 5중 첫 번째로 ‘레고무비’를 선택했다. 존박은 “여러분 레고라고 무시하시면 안 돼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추천하는 잘 만든 영화다. 레고무비는 엄청난 반전, 감동, 스토리, 즐거움을 모두 갖춘 영화”라고 소개했다.

유튜브 채널 ‘존박의 트루존쇼’ / 크리에이터 코리아

두 번째로 ‘브이 포 벤데타’를 골랐다. 존박은 이 영화에 대해 “오늘 소개할 영화 중 결이 많이 다르다”며 “무기력할 때 강한 자극이 필요한 분들에게 강추한다”고 말했다.

세 번째 작품은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를 선택했다. 이 영화에 대해서는 음악과 배경이 너무 예쁜 영화라고 소개했다. 존박은 “보고만 있어도 영화 속 주인공과 함께 여행을 떠난 기분이 든다”며 “무기력할 때 보기 좋은 영화를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영화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으로 ‘스텝 브라더스’를 소개하며 “생각만 해도 웃기는 영화”라고 평했다. 존박은 “스토리는 중요하지 않다. 윌 페럴과 존 C.라일리 두 배우의 케미로 충분하다”며 “아무생각 없이 웃고 싶을 때 찾는 애창곡 같은 영화”라고 추천했다.

유튜브 채널 ‘존박의 트루존쇼’ / 크리에이터 코리아

마지막으로 ‘로마’를 꼽았다. 존박은 “관객과 등장인물과의 친밀도가 높다. 애틋함 그리움 사랑을 고스란히 전해준다. 마치 관객이 옆집에 사는 것처럼 스토리와 강한 감동을 전해줬다”며 “이 영화를 봤을 당시 내가 매우 무기력한 상태였는데 엄청난 감동을 받았다”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존박은 주말에 몰아보기 순서도 정했다. 토요일 아침을 활기차게 시작하기 위해 ①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② 토요일 오후에는 보는 둥 마는 둥 낄낄거리면서 스텝 브라더스 ③ 토요일밤 치맥과 함께 브이 포 벤데타 ④ 일요일 아침에는 레고무비로 즐거움을 ⑤ 일요일 저녁은 잔잔한 로마로 마무리할 것을 추천했다.

유튜브 채널 ‘존박의 트루존쇼’ / 크리에이터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