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로 번돈 몽땅 그녀에게 준 태국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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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에게 있어서 가장 멋진 모습은 서로에게 감동을 주는 모습일 것이다. 태국에 거주하는 1인 유튜버 태국빈TV [THAIBINTV]가 사랑하는 여성을 감동시켰다. 비싼  명품 핸드백을 선물 한다거나  설겆이 같은 것을 해서 감동시킨 것이 아니다. 그런 흔한 감동이 아니라 이제까지 들어보지 못한 특별한 방법으로  여성을 감동시켰다.

남성 유튜버는 유튜브를 제작해 100만 원이라는 거금을 받았다. 그리고 그는 감동스러운 장면을 몰래카메라로 남기기 위해 ‘그녀에게 유투브수익100만원을 주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을 제작했다.

그녀와 만나기로 한 카페에 가면서 그는 별도로 봉투를 마련해 그 안에 현금 100만 원을 넣었다.  그녀가 기뻐할 생각을  해서인지  그는 가는 도중에도 환하게 웃으면서 노래를 불렀다. 얼굴도 미남이지만 노래 부르는 솜씨로도 보통이 넘었다.

  카페에 도착하니 그녀가 먼저 와 있었다. 처음부터 촬영을 했는데 그녀는 그가 일상을 찍는 줄로만 알았다. 두 사람이 맛있게 점심 식사를 마치고 남자가 줄 것이 있다고 말하자 여성은 호기심에 자꾸 뭐냐고 묻는다. 기다리는 재미를 더하기 위해 남자는 테이블 위에 있는 꽃병을 먼저 치운다. 그리고 그는 봉투를 내밀었다. 처음 있는 일이라서 여성은 계속 어리둥절해 있다.

  남자가 드디어 돈을 좀 많이 넣었다고 말하고 여성에게 건너 주자  그녀는 봉투를 열어  액수를 확인했다. 

남자가 말했다. 80만원 받았는데 자기가 20만 원을 더해서  100만 원을 만들어 왔다고 말했다. 야상은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 촬영 끝나면 바로 받아 갈 거지 라고 질문을 한다. 남성이 아니라고 하자 여성은 감격에 겨워 마침내 남성의 얼굴에 뽀뽀세례를 퍼붓기 시작했다.

돈을 받고 기뻐서 뽀뽀 세례를 퍼붓는 여성/ 유튜브 채널 ‘태국빈 TV’

 남자가 그동안에 함께 수고 했는데 한 번도  돈을 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말하자 여성은 더욱 감격해서 다시 한번 뽀뽀 세례를 받아 보았다. 

여성은이어서 돈으로  부채질도 해보고 돈 봉투를 들고 어린애처럼 흔들어 대면서 오늘은 자기가 한턱 내고 싶다고 말한다.

기뻐하는 여성/ 유튜브 채널 ‘태국빈 TV’

그것을 보며 남자는 뭐니 뭐니 해도 선물은 돈이 최고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네들의 정겨운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멋있다는 댓글은  달았다. 
‘흐미… 우리 마누라는 인제 만성이 돼나서… 월급들어와도 수고했단말도 안하는데… 진짜 좋을때다 ㅎㅎ’ , ‘남자분 성실하고 진실되게 보입니다 여자분도 예쁘면서도 착하네요 꼭 성공하시고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등의 반응은  동영상을 더 돋보이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