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귀농의 신’ 식용 곤충 농장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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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하면 먼저 생각나는 것이 농사다. 들이나 산에 농장을 일구어 소득을 창출하는 그것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귀농의 표본이다.

 반드시 그래야 할까?  그것에 대해 의문을 품고 남들이 상상하지 못하는 새로운 방법에 귀농을  시도해 성공한 사람이 있어 화제다.

나만수, 정성희 부부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귀농을 했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사과 농장. 그러나 사과 농장은 생각처럼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았다. 손도 많이 가고 노력한만큼  수익이 나지 않았다.

 그네들은 과감하게 변화를 시도했다. 사과 농사를 접고 식용곤충 기르는 일을 시작한 나만수대표 부부. 6평 창고에서 시작했는데 지금은 15평 작업장으로 성장했다.  

 유튜버 귀농의신이 그들을 취재했다. ‘사과농사 접고 식용곤충에 올인… 결과는?’ 이라는 제목으로 올려진 영상에는 그들만의 노력과 독특함이 가득 담겨 있었다.

2017년 아내 정성희씨는 남편에게 천만원만 투자해 달라고 요구했다. 그리고 시작한 것이 식용곤충 농장. 6평 창고에서 시작했다. 백만돌이 농장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곤충 농장은 부부의 노력으로 성장을 계속해 귀농 모범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식용 곤충 농장 백만돌이/ 유튜브 채널 ‘귀농의 신’

보기만 해도 징그러운 벌레들을 그들은 사랑스럽게 만졌다. 여기저기 단정하게 정리되어있는 플라스틱 컨테이너에는 수도없는 애벌레들이 꿈틀거리고 있었다. 그것이 모두 돈이 된다.

식용 애벌레들/ 유튜브 채널 ‘귀농의 신’

벌레들에는 인체에 좋은 온갖 영양들이 가득 들어 있다. 그것들을 환으로 만들거나 건강 약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판매한다.

식용 곤충 사업이 사과 농사보다 나은 점은 여러가지가 있다. 먼저 1년 내내 수확을 거둘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과 농장은 철에 그치지만 식용 곤충은 일년 내내 수익을 낼 수 있다. 

실내에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뜨거운 햇빛에서 땀흘리면서 일할 필요가 없다. 중노동을 하지 않고 실내에서 필요한 일만 하면 되기 때문에 손쉽게 할 수가 있다.

6평 창고에서 시작하였는데 지금은 15평 작업장으로 성장했다. 

정성희 대표는 이 일을 시작하려는 귀농인이 있다면 5년은 꾸준히 투자할 계획을 하라고 조언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좋은 정보라고 답하면서도 일부 시청자는 ‘시작했다 판로가 없어서 망하는 사람 있습니다

방송을 타고나면 시작하는 사람한테 기술이전비용과 기타비용으로 돈을벌수있지만 이제 막 시작하는 사람은 잘못하면 망합니다’라고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