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로 변신한 배우 오연서… ‘오소소’로 공감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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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오소소' / 크리에이터 코리아

영화배우 겸 탤런트 오연서가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29일 오연서는 ‘오연서의 소소한 일상 TEASER’라는 짧은 영상을 올리면서 본격적인 유튜브 활동을 예고했다.

채널명은 ‘오소소’이다. 첫 티저 영상에서 오연서는 한 도자기 공방에 모습을 드러냈다. 흙을 만진 지 3개월 만에 물레를 만지게 돼 설렌다는 오연서는 이날 작업을 위해 검은색 트레이닝 복을 별도로 준비했다며 “도자기 하는 멋진! 멋진 언니!”라고 본인을 소개하며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

유튜브 채널 ‘오소소’ / 크리에이터 코리아

물레를 돌리던 초보 도공인 오연서는 양손에 흙을 잔뜩 묻히고 작업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복장이 불편했는지 자꾸 바지가 내려가자 주변 스태프에게 “바지 한 번만 올려주면 안 돼요”라고 부탁하는 등 평소 화면에서 봐왔던 솔직하고 허당끼 가득한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촬영 현장의 스태프들은 “도자기 장인 파이팅” “100개 만들어서 팬 미팅 선물하자”라며 이벤트를 요구했다. 이에 오연서는 “일주일 안에 50만은 너무 힘들 것 같고 절반만… 그래 일주일? 알았어! 일주일에”라며 구독자 25만 달성을 자신했다.

30일 등장한 두 번째 TEASER 영상에서 오연서는 “채널명을 오소소라고 지었다. 팬들이 오연서는 도대체 뭘 하고 살까? 이런 생각을 하실 텐데, 소소한 일상들을 보여드릴 것 같다”라며 채널의 성격을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오소소’ / 크리에이터 코리아

오연서는 유튜브 채널을 위해 “카메라도 새로 샀고, 이게 예쁘게 나온다고 그러더라고”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냈다.

불과 1분 남짓한 두 개의 영상이 공개됐지만 단 하루 만에 오소소 채널의 구독자수는 1만7500여 명을 달성했다.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우리 언니 일어나자마자 보니까 눈부시네” “출근길에 힘나게 해주시는 연서 언니” “카메라도 구매한 초보 유튜버” “새로운 구독물이 생겼다. 번창하세요” 등 오연서의 첫 유튜브 채널 개설을 축하하는 댓글이 달렸다.

오연서의 본격적인 첫 유튜브 영상은 오는 7월 2일 첫 공개될 예정이다.

유튜브 채널 ‘오소소’ / 크리에이터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