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뷰브 채널 비디오머그 음식 배달업 위험성 다뤄 130만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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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는 우리 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상당히 많은 부분이힘들고 힘들고 침체 되거나 불황을 겪고 있지만  이런 때 코로나로 인해서 더 호황을 누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배달 앱이다. 호황을 누리면 배달 업자들에게는 좋겠지만 주변에 불편을 끼치거나 불의의 사고를 일으킨은 경우도 종종 생겨나고 있다. 

특히 거리에 배달 오토바이들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도 가중 되고 있다. 업종의 성격상 가능하면 빨리 배달 해야되기 때문에 오토바이는 과속을 하게 되고 이로 인해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가 없다.

유튜브 채널 ‘비디오머그’가 제작한 동영상 ‘찰 뿌리치고 도주하는 배달 오토바이…빨간줄보다 더 무서운 건 고객과의 시간 약속?!’는 신속 배달의 위험성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동영상 시작 부터 충격적인 장면이 보여진다. 경찰이 거리에서 과속으로 달리는 배달  오토바이를 발견하고  뒤쫓아 가서 손으로 잡았는데 오토바이는이를 뿌리치고 달아나버렸다. 황당한 상황이 아닐 수가 없다.

경찰을 뿌리치고 달아나는 오토바이/ 유튜브 채널 ‘비디오 머그’

동영상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온라인 음식 서비스 거래 액수가 3조 8000억원으로 작년에 비해 70%가 증가했다고 한다. 고객들을 만족시키는 위해 속도 전쟁을 하다 보니 오토바이는 신호위반은 물론이고  보행자 사이를 지나가는 것은 물론 역주행까지 서슴치 않아 보는 이로 하여금  불안한 감을 감출 수 없게 하고 있다.

또한 엄연히 교통 법규 27조 위반인데도 불구하고 횡단보도를 막무가내로 건너 다닌다.

곁길을 빠르게 달리는 오토바이/ 유튜브 채널 ‘비디오 머그’

오토바이 운전자들은 나름대로의 불만을 토로했다. 배달이 조금만 늦어도 고객은 욕하고 비난한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오토바이 사고는 1.8% 증가했고 사망자 수는 작년에 비해 3.9% 나 증가했다. 

경기 군포 경찰서 이진웅 팀장은 다른 차나 보행자들을 위협하는 난폭운전이 크게 늘었다고 우리  우려를 표명했다.

한 시청자는 댓글을 통해 ‘나도 배달일 해봤지만 돈 몇푼 벌려다 병풍뒤에서 향냄새 맡는다. 정신들 차리고 안전운전들 하셔’라고 충고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