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도박 의혹 BJ서윤, 반려견 학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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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서윤 / 크리에이터 코리아
Bj서윤 / 크리에이터 코리아

과거 BJ철구와 원정도박 의혹이 불거진 아프리카TV BJ서윤이 반려견 학대 논란에 휩싸였다.

BJ서윤은 지난 8일 아프리카TV채널과 유튜브 채널 ‘서윤BJ’를 통해 자신의 반려견 ‘쩌누’에 대한 근항을 알리며 쇼독 대회 진출을 위해 단이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단이 수술은 본래 과거 목양견이나 사냥견, 투견 등이 다치기 쉬운 귀와 꼬리를 보하기 위해 실행돼왔으나, 현재는 미용을 목적으로 하는 이들이 수술을 단행하고 있다.

단이 수술은 반려견이 충분히 고통을 느낄 수 있고 심각하면 사망의 위험까지 있어 전문가들은 물론, 프랑스 호주, 이탈리아 등 서유럽권에서는 이를 동물 학대로 인정하여 법적으로 금지하고 잇다.

때문에 해당 방송이 업로드되자 시청자들은 ‘단이 수술이 불법은 아니지만 자랑거리도 아니다’ ‘애초부터 쇼독진출이 목적아니냐’ 등의 지적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