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이모티콘·스티커 등 창작 콘텐츠 사고 파는 ‘아프리카TV OGQ마켓’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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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제공 / 크리에이터 코리아
아프리카TV 제공 / 크리에이터 코리아

아프리카TV가 창작 콘텐츠 마켓을 오픈한다.

아프리카TV는 23일(월) 이모티콘, 스티커 등 BJ와 유저들이 직접 창작한 콘텐츠를 사고 팔 수 있는 ‘아프리카TV OGQ마켓(http://ogqmarket.afreecatv.com)’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TV OGQ마켓’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아프리카TV의 BJ(Broadcasting Jockey)를 포함한 모든 유저들은 자신의 재능을 살려 제작한 콘텐츠를 마켓에 등록·구매가 가능하다.

마켓에 등록된 창작물이 판매될 경우, 창작자는 판매액 중 70%를 수익금으로 정산 받는다. 또한 창작자가 BJ와 관련된 콘텐츠를 제작해 출시할 경우 콘텐츠의 모델이 된 BJ에게도 판매 수익금 중 일부가 지급된다.

구매한 콘텐츠는 아프리카TV PC버전과 모바일 안드로이드 앱의 라이브 채팅창에서 활용할 수 있다.

내년 1월 중에는 iOS 서비스 도입을 비롯해, VOD 댓글, 방송국 게시물 등으로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을 더욱 넓혀갈 방침이다.

아프리카TV 이민원 콘텐츠전략사업본부장은 “이번 마켓 런칭을 계기로 BJ와 유저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창작 콘텐츠들이 생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창작자들에게는 안정적 활동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아프리카TV만의 새로운 창작 콘텐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마켓 론칭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프리카TV는 12월 23일(월)부터 내년 1월 26일(일)까지 마켓에 무료로 공개되는 이모티콘을 사용하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어 내년 1월 중 ‘이모티콘 제작 공모전’을 개최해 유저들에게 마켓에 대해 알리고 참여도를 높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