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TV 철구, 외질혜 ‘인성 논란’ 대체 왜?

0

시대가 달라졌다. 시대가 달라지면서 사람들의 꿈도 달라지고 있다. 예전에는 권력이나 부 혹은  연예가 많은 사람들의 꿈이었다. 그러던 것이 생활 깊숙이 유튜브가 파고들면서 사람들의  꿈도 달라지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성공한 유튜버를 꿈꾸며  온라인으로 질주해 오고 있다. 마치  황금을 찾기 위해  서부로 달려가던 미국의  골드 러쉬를 닮아 있다. 많은 사람이 실패하지만 그 중에 성공한 사람들은  금맥을  발견한 사람들처럼 삶에 있어 호강을 누리고 있다.

 성공한 사람들에게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것이 노블리스 오블리제다.  자신을 호화 생활 못지않게 사회에 모범이 되어야 하고  소유한 부나 좋은 인성을 사회와 나누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졸부나  비 인격적인 사람으로 지탄을 받게 된다.

아프리카 TV는 비교적 초기에 유튜브 금맥을 캔  행운아다. 말초 감각을 자극해 수많은 구독자를 모아서 현재는 1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가지고 있고  현역으로 뛰는 수많은 BJ들을 갖고 있을만큼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원래 프로그램 자체가 자극적인 데다  누구나 알만큼 유명해지다 보니 심심치 않게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아프리카 TV 대통령이라고 불릴 정도로 유명한 철구가 사람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그의 온라인 방송을 보고 있던 한 사람이  그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고 그것을 참지 못하고 막말을 하다가 그의 인성 문제가  대두되면서 논란이 불거진 것이다.

 사건의 시작은 어떤 사람이 철구가 마치  홍록기를 닮았다고 말하자  그는 고인이 된 박지선 씨를 입에 올리며 ” 박지선 씨는 꺼지세요.”라고 막말을 내뱉었다. 이에 격분한 사람들이 죽은 사람에 대한 모독 이라며  항의가 봇물을 이루자 “ 내가 언제  박지선이라고 했느냐,  나는 박미선이라고 말했다.”라고  변명을 하자 틀림없이 박지선이라고 말했는데 박미선이라고  변명 한다며  더욱 거세게  항의를  했다. 이제 변명의 여지가 없어지자 그는 사과를 했고 사과와 함께  문제가 수그러들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그의 사과 태도가 너무  무례하다며 논란은 더욱 거세어져 갔다. 

문제가 된 철구의 사과 태도

거기에 철구의 아내  외질혜가  끼어들면서 불에 휘발유를 끼얹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다. 그녀는 “ 박미선이라고 했대잖아.  정지 먹으면 한 달 쉬면 돼.” 등등의 말을 하다가  그녀 또한 쏟아지는 비난의 화살을  받아야 했다. 특히 논란이 커질 것 같다는 말을 하자 “안 큰일 났다. 내 방송에서 지X하지 말고 나가라”라고 말하는 데서 사람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막말로 비난을 받고 있는 위질혜

이런 논란을 일으키는 것은 개인 뿐만이 아니라 유튜버를 꿈꾸는  많은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성공에 이르는만큼 인성의 성숙도  함께 키워 가야 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