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에 호통친 밴쯔, 뒤늦은 사과에 시청자 반응 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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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밴쯔' / 크리에이터 코리아
유튜브 채널 '밴쯔' / 크리에이터 코리아

지난 12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 받은 밴쯔가 ‘악플읽기’라는 영상을 올려 논란이 되었다.

밴쯔는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자신의 벌금형과 관련한 시청자들의 댓글을 읽고 답변하는 콘텐츠를 ‘악플읽기’ 라는 제목으로 영상으로 업로드하였다.

해당 영상에서 “밴쯔한테 벌금 500만원이면 그냥 먹방 하루 찍으면 메꾸겠다”라는 시청자의 의견에 “500만원 벌기가 그렇게 쉬운 게 아니에요”라며 훈계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제일 싸구려 제품이랑 성분 똑같으면서 가격은 왜 더 비싸냐?”는 의견에는 “달라!”라며 호통을 치는 모습도 보여줬다.

벌금형이 선고된지 채 3일이 지나지 않아 시청자들의 비판을 ‘악플읽기’라고 영상을 올리는 등 반성보다는 시청자의 비판에 반박하고 시청자를 꾸짖는듯한 행동에 시청자들은 불쾌감을 감출 수 없었다. 해당 영상이 게재되고 밴쯔의 유튜브 채널을 약 5만명의 시청자가 구독을 해제하였다.

유튜브 채널 '밴쯔' / 크리에이터 코리아
유튜브 채널 ‘밴쯔’ / 크리에이터 코리아

이와 같은 비판이 이어지고 논란이 확산되자 밴쯔는 해당 영상을 삭제하고 16일 “사과말씀 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하였다.

밴쯔는 해당 영상에서 ” 이런일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했던 저의 모든 행동들로인해 저에게 실망하신 분들에게 사과말씀드립니다. ” 라며 연거푸 고개를 숙여 사죄하였다.

허나, 이전 ‘악플읽기’ 영상으로 인해, 시청자들은 밴쯔의 사과의 진정성에 대한 의구심을 배제할 수 없었고 ” 진정성이 느껴지지않고 왜 연기하는거같지.. ” ” 악플읽기라는 영상 올려놓고 구독자 수 떨어지고 있으니깐 갑자기 사과 영상을 올린다.. ” 등 냉랭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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