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비하’ 윾튜브 복귀 2일만에 퇴출 “추하지만 먹고살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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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윾튜브' / 크리에이터 코리아
유튜브 채널 '윾튜브' / 크리에이터 코리아

‘유머저장소’ 페이스북 페이지의 운영자이자 천안함 폭침과 세월호 참사 희생자 조롱발언 등 자극적인 콘텐츠로 유튜브 계정을 해지 당했던 유튜버 ‘윾튜브’가 복귀 2일만에 계정해지 당했다.

하회탈로 얼굴을 가린 채 시사평론을 하는 영상으로 시작해 약 6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했던 윾튜브는 과거 천안함 폭침과 세월호 참사 생존자들을 조롱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었다.

해당 논란이 일자, 유튜브는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에 따라 3회 경고 후 지난 1월 그의 계정을 해지했다. 해지 이후에도 윾튜브는 ‘윾튜브 순한맛’ ‘윾튜브 매운맛’등 다양한 계정으로 활동했으며 해당 계정들은 유튜브의 조치로 모두 해지되었다.

윾튜브는 지난 8월 3일 ‘다시 윾튜브’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하였고 “먹고살 길이 이것 뿐이라 추하게 재등장했다” “자숙을 충분히 하고 돌아왔냐고 묻는다면 딱히 그런것은 아니다”며 방송을 복귀했다.

또한, “신고해봐라 신고당하면 어떻게 되나 저도 궁금해서 그런다” “(계정이)터지면 빨리 다른 길을 찾아봐야겠다”며 전혀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이러한 모습에 시청자들은 윾튜브 퇴출 운동을 시작하였고 결국 윾튜브는 방속 복귀 2일만인 지난 5일 다시 계정을 해지 당했다.

유튜브 코리아 홍보를 대행하는 KPR 관계자는 “정책상 가이드라인을 반복 위반하면 계정 해지가 되는데, 이런 경우 해당 유튜버가 다시 계정을 개설해도 또 해지를 할 수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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