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이 수능을 보시면 몇 점 받으실까?” 진용진 이색 궁금증 파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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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2백만이 넘는 인기 유튜버 진용진씨가 교사를 수능 시험대에 세웠다. 교사들은 이미 높은 점수로 시험을 치르고 교사를 하고 있다. 당연히 최고의 성적으로 마무리 지을 거라고 생각한다. 사실 그럴까? 그것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 위해 동영상을 열자마자 ‘그것을 알려드림’이라는 타이틀이 커다랗게 뜬다. 

그는 직접 실험해 보기 위해 광주 남구에 있는 호남 삼육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진영욱 도덕 교사를 찾아간다. 

인사를 마치고 진용진씨는 준비해 가지고 간 시험지를 건네준다. 수능 시험과 똑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는 시험지를 건네며 몇 점을 맞을 것인지 궁금증을 더하게 한다.

주어진 시간은 학생들과 똑 같은 30분, 교사는 능숙하게 시험을 치른다. 원래 30분이 주어진 시간인데 거의 반밖에 걸리지를 않아 시험을 마쳤다. 

자신감을 가지고 임한 만큼 점수도 만점이 나왔다. 과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는 자기 과목에서 만점을 받아 절대적인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공립학교 교사의 실력은 인정됐고 그렇다면 학원 선생님은 어떨까? 진용진씨는 매쓰메티카 아카데미에서 수학을 지도하고 있는 서경호 원장을 찾아갔다.

시험 전에 인터뷰를 하는 서경호원장 / 유튜브 채널 ‘진용진’

위와 같이 진행된 시험에서 학원 강사역시 수학 전공 과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진용진씨는 다른 과목도 내 주었다. 교사는 서울대 출신이었고 당연히 다른 과목도 잘 맞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결과는 전혀 아니었다. 70퍼센트 정도씩을 맞아 지금 수능을 본다면 다시 서울대를 들어갈 수는 없는 실력임이 판명났다. 

결과는 현재 일선에서 지도하고 있는 교사들도 전공 과목은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지만 다른 과목들은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한다는 것이 판명 났다. 

한편 유튜브 진용진은 무려 2백만의 구독자를 가지고 있고 이 동영상도 백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