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만화 공유 사이트 보겸툰, ‘BJ보겸 이런거 까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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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보겸TV' / 크리에이터 코리아
유튜브 채널 '보겸TV' / 크리에이터 코리아

지난 5일 340만 유튜버이자 아프리카BJ 보겸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보겸TV’를 통해 “너무 화가나네요 이거 뭔가요 대체?”라는 제목의 영상의 게재해 화제이다.

보겸은 한 시청자로부터 “보겸님의 명의를 도용한 불법 만화공유 사이트가 있다”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공개하며, “이건 고소해야 되는거 아니냐”라고 언성을 높였다.

해당 사이트는 불법만화공유 사이트로 보겸의 이름과 보겸의 가즈아 캐릭터를 그대로 사용하여 마치 보겸이 운영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또한, 각종 불법 토토사이트 광고 및 성인물 광고로 도배되어있어 보겸의 이미지에 큰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보겸은 이와같은 사이트는 자신을 모르는 사람에게 “보겸 이런거 까지 하나?”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수 있음을 인지하고 신고넣어서 내릴 것이라며 입장을 밝혔다.

보겸툰 / 크리에이터 코리아

6일 현재도 보겸툰은 운영이 지속되고 있으며 해당 사이트와 같은 불법만화공유사이트는 해외에 서버를 두어 추적이 어렵다.

정부는 지난해 5월부터 서버를 해외로 이전해 불법복제물을 유통하는 사이트를 합동으로 단속하고 ‘밤토끼’ ‘토렌트킴’ ‘마루마루’ 등 운영자를 검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