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보겸과 피아톤 코리아가 콜라보레이션한 블루투스 이어폰 BK400이 출시 하루 반나절 만에 완판되었다.
BK400은 피아톤 코리아와 보겸이 콜라보레이션한 한정판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보이루” “아디오스” 등 제품 내에 보겸의 시그니쳐 사운드가 삽입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크리에이터 보겸은 이에 속칭 ‘가조쿠(보겸팬덤을 일컫는 말)’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하며 구매자 중 세명을 선정하여 직접 배송하였다.

보겸의 직접 배송 이벤트 선정지는 제주, 울산, 여수로 총 세 지역을 직접 배송하기 위해 보겸은 시청자가 있는 곳 까지 찾아가는 등의 노력을 보여주었다.
보겸은 당초 시청자가 많이 놀랄 것을 예상하였으나 제주에 거주하고 있는 시청자는 놀라지않고 의외로 담담함을 보여주어 보겸을 당황케하였다.

한편 울산, 여수에서는 중장년층으로 추정되는 연령대의 시청자가 나와 보겸의 시청 연령대의 폭이 보다 넓어진 것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