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장 유투버 카광 과거 선행 “훈훈” 편부모센터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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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힘든 사회 한 유튜버가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위장 유튜버로도 알려진 카광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위해 음지를 탐구하고 다닌다. 그 모습은 여고생부터, 아줌마까지 다양하게 모습을 바꾸고, 변장을 해가며 종횡무진한다.

카광의 콘텐츠는 변장을 통해 사람들을 만나 가발을 벗어 귀신인 척 흉내를 내 쫓아내거나 무당 앞에서 귀신이 들린척하는 콩트 카메라를 하는 등 조금은 황당한 콘텐츠를 진행하는 유튜버지만 21만 명이라는 구독자 수를 보유해 나름의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그의 업적 중 가장 조회수가 높은 영상은 여고생으로 변장하여 조건만남을 유도하여 남성들을 만나는 영상이다. 이 영상의 조회수는 190만에 달하며, 원조교제범을 수사할 수 있도록 경찰 수사에도 협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8월 경 한부모가족지원센터 평화모지원센터에 갑작스레 100만원의 금액이 기부 되었는데 이는 위에서 언급된 변장 유튜버 카광의 선행이란 게 남몰래 알려지며 세간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에 대해 카광(이상일 씨)은 “올해(2021년) 카광 문방구에서 판매 된 굿즈의 순수익은 전액 기부했으며 앞으로도 제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꾸준히 기부를 통해 돕고 싶다. 편부모 가정에서 자라온 제가 사회에 환원 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된다 함께 기부를 도와준 BJ오닉스님께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 편, 인기 유튜버 카광은 편부모 가정에서 자라 현재는 네 명의 어머니가 생긴 것으로 ‘엄마금수저’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