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학대논란 BJ서윤 입장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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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서윤BJ' / 크리에이터 코리아
유튜브 채널 '서윤BJ' / 크리에이터 코리아

지난 8일 아프리카TV와 유튜브 채널 ‘서윤BJ’를 통해 자신의 반려견 ‘쩌누’에 대한 단이수술 사실이 알려지며 동물학대 논란을 빚은 BJ서윤이 사죄의 뜻을 밝혔다.

약 일주일 뒤인 지난 16일 BJ서윤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서윤BJ’을 통해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그는 “영상에 앞서 저의 업로드 영상과 단이수술에 대해 사과드리겠습니다”며 영상을 시작했다.

해당영상에서 BJ서윤은 “쩌누를 입양하고 단이수술을 진행한 뒤 영상업로드에 대해 고심했으나, 쩌누와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쩌누의 부견이 쇼독대회의 우승자였음을 밝히며 쩌누의 견주가 입양을 위해선 쩌누는 무조건 쇼독대회에 참가해야 한다는 조건을 제시으며 당시 쇼독대회 출전을 위해서는 단이수술을 해야한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다고 주장했다.

BJ서윤은 단이수술이 “도베르만은 단이를 해야 이쁘다가 아닌 쇼독이라는 대회에 출전이 확정된 쩌누라는 아이를 책임지기 위해 진행한 수술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미 과거에도 BJ서윤이 많은 논란에 휩싸여 거듭된 사과로 시청자들은 “저게 사과영상이냐?” “사과 방송이 콘텐츠냐?” “이제 방송그만하자” 등의 반응과 진정성에 대한 의구심을 보이고 있다.

BJ서윤은 현재 29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BJ로 지난 8월 군복무중인 BJ철구와 함께 해외 원정도박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0GPA7Vfwzo
유튜브 채널 ‘서윤BJ’ 사과영상 원본 / 크리에이터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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