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편집자가 말한 “박수홍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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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일에 박수홍 공식 유튜브 채널 검은고양이 다홍 에서 편집자가 한 영상을 업로드해 화재이다.

해당영상은 “[다홍VLOG] 안녕하세요 편집자입니다.” 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고

영상보다는 영상밑의 설명란에 편집자가 하고싶은 말을 적어놓았다.

해당영상에서 설명글을 보면 “

다홍이 유튜브 편집자는 “박수홍 님은 저에게도 정말 은인 같은 분이십니다. 그분의 인성을 잘 알기에 이번 일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라며 “제3자의 입장에서 제가 봤던 수홍 님은 누구보다 가족을 믿고 자기 자신보다도 가족을 사랑하셨습니다” “수홍님이 받으신 마음의 상처를 제가 감히 가늠할 수 없지만 구독자분들의 응원과 위로로 조금은 아물 수 있길 바랍니다. 부디 수홍님이랑 다홍이가 함께 웃으면서 다시 힘낼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며 그동안 일하면서 느낀 박수홍의 인성과 성격을 보며 이번사건의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해당영상은 현재 조회수 200만을 돌파해 화재이다.

현재 박수홍의 형재사건은 방송인 박수홍 씨로부터 횡령 혐의로 고소당한 친형이 횡령 의혹을 전면 부인한 상태이다.

해당영상에서 반응들은

박수홍 공식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제가 다홍타워 설치해드리러 갔을 때가 아마. 이슈는 되지 않았지만 시기상 홀로 마음 고생 많이 하고 계셨던 때인거 같아요. 안그래도 티비화면보다 삐쩍 마르셔서 화면과 다르구나 생각했었거든요. 그 힘든 내색 전혀 없이 엘레베이터 앞까지 마중나오셔서 반갑게 웃으시며 같이 짐도 날라주시고.(너무 죄송해서, 제발 저 혼자 나르게 해주세요ㅎㅎ 라고 말씀드렸던 기억이.;;.) 댁에 들어가보니 대충봐도 수백권 정도 하는 다홍달력을 하나하나 직접 택배포장하고 계셨어요. 달력 받으신 분들. 저는 직접 포장하시는걸 봤어요;; 타워 설치하는 동안, 냉장고 안에 있는 종류별의 음료수 다 꺼내 오셔서. 뭐좋아할지 몰라서 다꺼내왔다고 전부 건내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선하네요. 자기가 도와주고싶어도 할줄아는게 없다며 안절부절 하시다가. 결국은 어디선가 빨간작업장갑 꺼내오셔서 보조작업일 해주셨구요. 조용해서 돌아보니 혼자서 포장지 정리하고 제 공구들 정리하고 계시더라구요. 설치끝나니 먼저 사진 찍어야겠다고. 잘나와야한다고. 커텐닫고 사진을 진짜 수십장 찍어주셨어요. 인스타나 유투브에 나온 사진들. 전부 직접 찍어주신 사진들이에요. 작업끝고나니 이미 쇼핑백 두개에 음료수와 박수홍님 음반시디에 달력에 이것저것 양손가득 들게 해놓고는. 가는길에 식사라도 하시라며 제 잠바 주머니에 억지로 넣어주셨는데. 차에 짐 다내리고 보니, 제게는 큰 돈이였어요. 이 일을 집사람에게 이야기하자마자 뭐 그리 착한 사람이 있냐고 했었는데. 그러고나서 며칠후에 이렇게 인터넷으로 이슈가 나오고 내용을 알았습니다. 그때서야 화면과 다르게 삐쩍 말랐던게 생각나네요. 제가 느낀건. 그냥 이 모든게 평상시 모습 그대로 몸에 베어있는 분이다. 착한 동네 형님 느낌이였어요. 예전처럼. 다홍이 바라보면서 활짝 웃는 모습. 자주자주 뵈었으면 해요. 집사람과 제가. 항상 응원합니다!” “항상 수홍씨와 다홍이를 응원합니다. 하루 빨리 다홍이에게 엄마를 만들어 주셔야죠 식사 잘 하시고 건강하세요”

등 팬들은 장문의 글을 써내려가며 이번사건의 안타까움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