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 주작 감별사 전국진TV가 떴다

0

최근 유튜브  상에서 몰카컨텐츠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일반 시청자들은 그 내용이 재밌어서 그냥 웃고 넘어간다. 대부분 몰카들이 기상천외한 컨셉으로  중생 무진으로 유튜브를 누벼 일반 시청자들은  의심없이 채널에 심취해 있다. 그것이 주작이라는 것은 생각하지도 못한다.

 사람들이  주작아니라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전국진 TV가 매의 눈을 가지고 탐정처럼 주작을 감별해 일반 시청자들에게 사실을 알려 주고 있다. 

몰카 채널들은 자기 나름대로는 훌륭하게 속아 넘겼다고 자만하고 있는 사이에  전국진 TV는 예리하게 주작을 잡아  내어  혀를 내두르게 했다.

그에게 걸린 주작 유튜버가 한둘이 아니다. 주작 유튜버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 아닐 수가 없을 것이다. 

재미있게 보았던 몰카 유튜버가 사실을 알고 나서 다시 보니 재미가 반감되었다.

영상에서 첫 번째 잡아 낸 것은 모채널의 주차의 주작이었다. 

개그맨 출신들이 만들어내는 영상을 살펴보면 도로변에 주차라인이 그어진 곳에 운전자가 차를 세우고 나간 사이에 준비한 몰카 맨들이 주차선을 지우고 불법 주차 티켓을 발부하는 사이에 차 운전자가 돌아오면서 주차라인이 있어서 세웠는데 왜 티켓을 발부 하느냐고 항의하는 장면이 나온다.

첫번째 카메라가 잡은 앵글. 흰옷입은 행인이 보인다/ 유튜브 채널 ‘전국진 TV’

카메라 2대를 사용했는데 첫 번째 카메라에는 지나가는 행인이 잡혔는데 두 번째 카메라에는 그 행인이 보이지를 않았다. 카메라를 상황 그대로 찍은 것이 아니라 잠시 멈추었다가 다시 찍었다는 것을 확연히 느낄 수가 있었다.

두번째 카메라에는 행인이 사라졌다 / 유튜브 채널 ‘전국진 TV’

일반인으로서는 구별하기 어려운 주작을 예리한 눈으로 찾아내는 전국진 TV는 보는 이로 하여금 소름이 돋을 정도로 날카로운 눈을 가지고 있었다.

  한 시청자는 댓글을 통해 차라리  꽁트라고 이름 짓고 방영 했으면 배신감은 들지 않았을 텐데 몰카라고 이름 지어 방영하는데 대해 불쾌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하나의 댓글을 보면 전국진 TV 주작에 걸린 모 채널은 몰려드는 악플에 댓글창을 아예 닫아 잠궜다고 신고하기도 했다.

 한편 전국진 TV는 주작이 의심되면 전국 어디라도 찾아 가서 직접 주작임을 밝혀 내는 행동하는 유튜버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