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이어진 장마 이후 폭염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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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NEWS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영상이 기재되었다.

해당 8일에 올라온 영상은 ‘주말까지 ‘지금껏 없던’ 폭우…끝나면 폭염·열대야’라는 제목으로 영상의 설명글에는 ‘장마전선은 지금 한반도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장마가 끝난 건 아닙니다. 주말에는 전국 어디든 게릴라성 폭우가 내릴 수 있고 다음 주에는 찜통더위가 온다고 합니다.’라며 폭염을 암시했다.

우리 나라를 관통한 장마전선을 이제 보이지가 않지만 경기, 충북, 경상 내륙에는 폭염주의보가 뜰 예정으로 보인다.

서울은 이미 낮 온도 29도로 더우면서 습기까지더해져서 더욱 불쾌지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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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시민들은 ‘너무 습하고 물속을 걷는 것 같고, 땀이 차이나 돌아다닐 때 너무 지치고, 얼굴 아래로 땀이 계속 흐른다’라며 현 더위에 대해 힘듬’을 표현했다.

또한 장마전선은 없어졌지만 갑자기 나타나는 게릴라성 폭우의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 예보분석관 우진규씨는 ‘몽골 쪽에 위치한 차고 건조한 공기가 우리나나로 이동해 와, 지금까지 강수형태와 전혀 양상이 다른 국지성 게릴라성 강수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라며 언급했다.

이로 인해 주말까지 3~4일간은 전국 어디에서는 50~100mm의 폭우가 쏟아질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