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없이 민폐댄스 펼친 아프리카BJ ‘우당탕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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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BJ '우당탕지수' / 크리에이터 코리아

최근 아프리카TV BJ 우당탕지수(김지수)가 광화문광장에서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은 채 행위예술이라며 춤을 추다가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우당탕지수는 코로나19가 예민한 시국에 사람이 많은 지역에서 민폐를 끼치며 댄스를 추는 등 시민들을 불편하게 하였다.
무려 2 시간이 넘는 시간까지 이어진 댄스로 신고가 들어갔으며 비가 많이 내림에도 불구하고 우당탕지수는 아랑곳하지 않고 댄스를 이어갔다.

아프리카TV BJ 우당탕지수 / 크리에이터 코리아

해당 영상에서 경찰은 “신고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며 불편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현재 다른 신고도 받아야 하는데 (우당탕지수에 대한)신고가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어서 다른 업무를 볼 수 없고 여기에 계속 나와야 한다. 공연을 강제로 멈추게 하지는 못하지만, 다른 시민들을 위해 돌아가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우당탕지수는 “저는 거리행위예술가다. 공연을 하는 사람이며 여기서 공연만 하다가 들어가겠다. 공연을 하는 건 자유지 않느냐”며 춤을 추면서 본인의 행동을 계속했다. 경찰관의 설득은 계속됐지만 말을 듣지 않은 채 우당탕지수는 마스크도 끼치 않은 채 오랜 시간 춤을 추었다.

아무래도 최근 19 신고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예민한 시민들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 우당탕지수의 행동은 많은 사람들을 불편하게 했다. 마스크 없이 춤을 추고 방송을 한 우당탕지수에 대한 질타는 계속해서 이어지고있고 일부 시청자는 아프리카TV 측에 직접 항의를 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