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jtbcs뉴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영상은 ”이동식 분리대’ 설치해 올림픽대로·강변북로 정체 푼다’라는 제목으로 올라왔으며, 영상의 설명글을 보면 ‘지퍼처럼 도로를 채웠다가 풀 수 있어서 ‘로드 지퍼’라 불리는 이동식 분리대입니다. 정부가 출퇴근길 차가 막힐 때는 서울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에 이걸 설치해서 차선 한 개를 버스전용 차로로 쓰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수도권에서 서울로 출근하는 시간이 지금보다 30분 줄어들 수 있다고 합니다.’라고 기재했다.
영상을 보면 평소 수도권에서 서울로가는 올림픽대로, 강변북로는 막히면 1시간정도 걸려 평소보다는 배가 차이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로인해서 평소 경기도에 사는 사람들은 출근시간을 앞당겨서 6시~6시30분에 출근을해야 정상적인 출근시간을 맞출수 있는것으로 나와있다.

이를 해결하고자 등장한것이 ‘로드지퍼’인데 로르지퍼를 통해 이동식분리대로 광역버스 차선을 만들면 평소 교통시간이 30분정도 단축되어진다고 나왔다.
하지만 국토관리부는 먼저 사고가능성과 타당성을 파악을 해야함으로 이 문제를 해결후 설치여부를 판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