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인 내과 의사 유튜버 시골쥐TV 키트로 백신 항체 검사 동영상 올려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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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시골쥐는  얼핏 들으면 한국의 어느 시골에서 송출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아니다.  시골쥐는 뉴욕 한복판에서 송출하고 있다.  직업 또한 시골에 있을 법한 농사 흑은 농장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그는  내과 의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가 송출하는 동영상들은 엘리트 의식이 뿜어져 나오는 그런 비디오들이 아니다. 그냥 옆에 있는 친구가 스스럼없이 대화하는듯한  친근감도는  어투로 이어 가고 있다.

 미국에서 의료진은 코로나 백신  첫 번째 대상자이다.  시골쥐는 의사이기 때문에 첫 번째로 예방 주사를 맞았다.

  그는 화이자제약사의  백신을 맞았다. 그리고 일주일 후인 작년  12월 29일 항체가 생겼는지 알기 위해 에코 테스트라는 간단한 도구를 이용해 항체가 생겼는지를 확인해 보았다. 에코 테스트  기기는  임신테스트기처럼 시험을 해 보면 생기는 줄에 따라서  항체가 생겼는지 생기지 않았는지 확인해 보는 기기이다. 

1차 접종 후 아쉽게도 항체는  생기지 않았다.

 그래서 시골쥐 TV는  2차 접종을 맞은 후  지난 1월 18일에 ‘화이자 백신맞고… 항체가 생겼을까?!’라는 제목으로 다시 동영상을 제작했다.

그는 먼저 에코 테스터를 구입해 시청자들 앞에서 직접 시도해 보았다. 많은 시청자들이 백신 맞은 후에 항체가 제대로 생겼는지 궁금해 했기 때문에 그가 직접 시도를 해 본 것이다.

 제약회사 화이자에서는  정확하지 않다고 이런 방법을 사용하지 말라고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시골쥐는 호기심에 시도를 해 본 것이다. 

그는 손가락 끝에서 피를 뽑아 가느다란 대에  묻혀서 조그만  구멍에 넣었다.  그는 장난기 어린 모습으로  피가 나오는 손가락을  계속 빨았다.

피를 뽑은 시골쥐/ 유튜브 채널 ‘시골쥐TV’

 그리고 초조하게 기다렸다.  1차 접종 후에 실망 했었기 때문에 더 초조한 마음이었다. 마침내 결과가 나왔다. 항체가 형성된 것이다.   파란색 줄이 빨간색으로 변한 것이다. 그는 어린애처럼 좋아했다.

항체가 생겨 기뻐하는 시골쥐/ 유튜브 채널 ‘시골쥐TV’

 그는 3개월 후에도 항체가 남아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다시 한번 시도해 보겠다고 약속했다.

 참고로 그 진단 키트는 온라인에서 주문이 가능한데 뉴욕에 거주하는 의사만 살 수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그는 장난스럽게 자기가 대량으로 구입해서 시청자들에게  나눠 줄까라고 말하다가 자기가 오바 했다고 취소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제 신나게 놀러 다닐 것이라고 말하고 영상을 마쳤다.

시청자들은 다양하게 댓글을 남겼다. 그를 부러워하기도 하고 친근해서 좋다고 반응을 남기기도 했다.

한 시청자는 ‘ Ok미쿡에 사는 청개구리ㅋㅋ

당신은 한국 사람이 맞습니다 ㅋㅋ

의심이 많고 직접해봐야 하는 한국인이

맞습니다 ㅋㅋ’라며 한국에 있는 것을 기뻐하기도 했고 또 한 시청자는 ‘다른건 모르겠고~~~ 시골쥐님 채널~ 백신코인 타고 떡상 가즈아~~~~!!!

구독자 10만 넘어서 실버 버튼 받아 봐야죠~~~ 실버버튼 받으면 Q&A 한번 하세요 

궁금한게 많아요 ㅋㅋㅋ’ 라며 동영상을 응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