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윾튜브, 아프리카TV 윾프리카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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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윾프리카' / 크리에이터 코리아
아프리카TV '윾프리카' / 크리에이터 코리아

과거 세월호 조롱 발언을 비롯한 논란으로 사실상 유튜브 영구정지를 당한 윾튜브가 아프리카TV BJ로 복귀한 것이 드러나 화제이다.

지난달 31일, 윾튜브는 ‘윾프리카’라는 이름으로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할 것을 대대적으로 홍보하였고, 지난 5일 오후 8시 경 첫 방송을 시작했다.

그의 복귀 소식에 다시 한번 비판여론이 불거졌고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그의 복귀를 반대하였다. 이를 반증하듯이 실제로 시청자수는 100여명 안팍으로 그쳤다.

윾튜브는 과거 윾튜브 매운맛, 일본남자 등의 채널을 개설했으나 신고로 인해 전부 영구 정지되자 방송 플랫폼을 바꾸어 아프리카TV를 통해 복귀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

부진한 아프리카TV 시청률로 인해서인지 윾튜브는 11월 6일 윤서인과의 합방을 w진행했다.

이와 같은 활동 소식에 시청자들은 “이로써 아프리카가 한층 더 더러워졌다” “여기가 쉬워보이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윾튜브의 아프리카TV 진출에 대해 비판했다.

한편, 윾튜브는 과거 세월호 참사, 천안함 사건 등을 조롱하여 비판을 받았으며 연평도 포격 사태 사망자들을 조롱하기도 했고 대구 지하철 화재 사망자들을 조롱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