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자로 흥한 정배우, 꽃자로 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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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채널 '정배우 : 사건사고이슈' / 크리에이터 코리아

사건사고이슈를 다루는 28만 유튜버 정배우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꽃자에게 저작권 신고를 3번 당했다”고 밝히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이 정지될 것을 알리며 “마지막으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마무리 지으려고 한다”고 입을열었다.

이어 자신의 영상을 보는 유튜버들에게 “저작권 정말 조심해야한다.”며 자신의 채널이 항상 경고 상태였고, 음성 변조나, 모자이크 처리를 해도 저작권 침해 신고를 당할 수 있음을 알렸다.

1주일 내 저작권 침해 신고 철회가 되지 않으면 영구정지될 것 이라고 밝히며 경고 전 예약해놓은 영상은 정상적으로 업로드될 것 이라고 밝혔다.

또한 자신의 지난 날을 반성하며 “심하지 않은 내용인데 과장되게 찍은 것도 있다. 너무 옛날 사건을 가져와서 해당 유튜버가 힘들었던 적도 있다. 모두 죄송하게 생각한다” 며 사과의 말을 전했다.

그는 엘린과 뭉크뭉 사건, 학폭관련 사건 등을 언급하며 “조금이라도 사회에 도움이 된 적도 있는 것 같다. 도움이 되었다고 해주신 분들께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하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 지금까지 못난 정배우를 응원해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며 약 4분가량의 자신의 입장을 밝힌 후 이어 이환에 대한 사건사고 총정리 모음집을 올리며 절대 잊지말아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꽃자로 흥보고 꽃자로 망하는구나” “꽃자랑 상의해서 홍보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고?” “본인이 사건사고이슈가 된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튜브 채널 ‘정배우 : 사건사고이슈 ‘ / 크리에이터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