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도쉘리 논란’ 권혁수, 오늘(4일) 긴급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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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구도쉘리 (우) 권혁수 논란의 식당 라이브 방송 촬영분 / 크리에이터 코리아
(좌) 구도쉘리 (우) 권혁수 논란의 식당 라이브 방송 촬영분 / 크리에이터 코리아

구도쉘리 논란에 휩싸인 권혁수가 금일(4일) 오후 강남구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해 구도쉘리 논란에 대한 진실공방을 직접 밝힌다.

지난 9월 30일 권혁수와 구도쉘리는 한 식당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고, 구도쉘리는 상의를 벗고 브라톱만 입은 채 방송을 진행했다. 이후 구도쉘리에 대한 비판의 여론이 일었고 해당 사안에 대해 해명 방송을 진행했다.

구도쉘리는 지난 달 30일 국민일보에서 인터뷰를 진행하며 “애초 브라톱을 입은 것이 권혁수 측과의 사전 협의사항이었으며 구차례에 걸쳐 읽은 사과문 역시 권혁수 측에서 대필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구도쉘리의 주장에 대해 권혁수는 2일 국민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등뼈찜 상의 탈의에 대해 사전에 협의한 적이 없고, 해명을 하지 못하게 막았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다”며 사과문 대필에 대해서는 구도쉘리 측에서 요청해서 작성해준 것 뿐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구도쉘리는 권혁수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권혁수가 “상의 탈의한 건 괜찮다. 문화 차이 때문에 몰랐다고 하면 괜찮다. 근데 연예인이 주작(조작)하다 걸리면 안되잖아”라고 탈의시켰단 말을 못하게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논란에 권혁수 측은 “오늘 오후 1시 직접 말씀드리고 싶어 작은 자리를 만들고자 한다”고 전하며 긴급 기자회견 개최를 예정했다.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과연 어떠한 근거와 주장을 통해 진실이 밝혀질지 귀추가 주목된다.